반정부 시위에 참여하는 이란 여성들이 늘어나며 분위기가 격화하는 가운데, 거리에서 참혹한 시신을 끌어안고 슬퍼하는 유족들의 모습 등이 SNS에서 확산하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화면 보시죠. <br /> <br />SNS에서 잇따른 이란 여성들의 사진 4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. <br /> <br />먼저, 여성들이 히잡으로 머리카락을 가리지 않고요. 신체 일부를 드러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거리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데, 특히 이란 최고 존엄인 하메네이의 사진을 담뱃불로 태우고 있는 모습니다. <br /> <br />모두 이란에서 엄격히 금지된 규율들을 단번에 모두 어기고 있는 건데요. <br /> <br />얼굴조차 가리지 않은 채 이란 여성들의 저항 의지가 그대로 담겼다는 평가입니다. <br /> <br />오늘 새벽 SNS에 올라온 사진인데요. <br /> <br />게시자는 시위 도중에 숨진 언니를 끌어안은 동생의 사진이라고 설명하며 이란에서 학살이 일어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입니다. <br /> <br />며칠째 통신마저 두절 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란 시내. <br /> <br />거리에는 시위에 참가했다 숨진 희생자들의 시신이 나뒹굴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시신을 덮은 천과 그 끝을 붙잡고 흐느끼는 듯한 남성. <br /> <br />어제 SNS에 올라온 이 사진 역시 현재 이란의 심각한 상황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정지웅 (jyunjin7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113145400323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